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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간단하고 순간적으로 다가오며, 그리고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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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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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오세운독자님
◎ 2003/1/3(금) 12:59

깨달음은 간단하고, 순간적으로 닥아오며, 그리고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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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쉽게 영어실력기르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 시중에 영어에 관한 무수한 잡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그 중에는 몇문장만 외우면 영어를 끝낸다는 것도 여러 종류가 있는 걸 서점에 가서 보면 볼 수있습니다.
그 책의 지은이가 의도한 것과는 상관없이 그 책의 독자는 그 책을 믿고 외우고 활용하려 노력합니다.이것이 영어의 끝이겠지.그러나 이것이 자기 위안이라는 것을 곧 발견할 것입니다.그 책을 쓴 저자는 적어도 자기의 양심이 있다면 그 몇문장에서 공통적으로 흐르는 골자를 독자로 하여금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아인슈타인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그 복잡한 상대성원리를 E=MC제곱 이라고,케인즈가 자기의 미시 거시 경제에 대한 상념을 간단한 케인즈이론이라는 모델로로,소크라테스는 know thyself로 표시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문제는 골짜를 파악하고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능력입니다.그러기 위해선 골짜는 간단해야겠지요.그런데 이 간단한 골짜가 문제가 됩니다.남이 말해주면 쉽게 파악할 수있지만 자기 가슴에 구구절절이 안느껴진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여러분이 하셔야 할것은 다른사람의 지적으로 지름길을 발견하시는데 만족하셔야지 그 이상을 기대하시는 어리석음을 범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결국 골짜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으니 자기것을 만들어야지요(적어도 자기화)(그 안으로 기설관계를 파악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겠지요.스님이 득도를 하는데 있어서 원효처럼 해골물을 먹고 순간적으로 할 수도 있고,의상처럼 중국에 유학해서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겠지요.저는 개인적으로 한사람이 평생쓰는 에너지는 일정하다고 보고 그 깨달을에 필요한 에너지도 일정하다고 보니깐,순간적인 집중을 기르시면 쉽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둘째로 시험에 관한 문제입니다.실력을 시험에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닙니다.
시험은 제한된 시간내에 누가 말귀가 바른가(판단력)을 측정하는 것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수능 토익 토플 텝스 sat,gre,gmat시험등은 상당히 쉽디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정체가 밝혀 졌으니까요.이미 어떻게 나온다는 것도 알고 그 것을 분석한 책도 있고 모의시험도 칠수있고...충분히 대책을 세울 여유가 있지 않습니가.적을 이미 알고 있으니.

시험에 대비하려면 먼저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기르시고
1.시간관리능력을 기르시고
2. 책을 출제자 시각으로 보시고(내가 출제자면 어떻게 낼까를 생각할 것,쉽게 이야기하면 그 상황이 입체적으로 그림그려 져야함)
3. 문제를 보자마자 지문을 않 읽어도 답이 어떻게 될 것 같다는 것이 머리속에 그려지도록 집중적으로 단기간에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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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오세운 독자님이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뒤로 밀려가 못 보신 회윈님을 위해 다시 반응란에 옮겼습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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