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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답이 보여요--밥상은 저자가 차려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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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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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태근독자님
◎ 2003/2/10(월) 17:42

책속에 답이 보여요--밥상은 저자가 차려놓았으니---

제가 우연히 종각의 모 서점에서 이책을 발견한게 6개월여 전입니다.
처음 저도 챕터 원을 보며 괜히 산거 아닌가 하는 후회도 들었지요....
그러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을 한번읽고 두번읽고 하다보니....

어떤 시스템인지는 파악할 수 있더군요....
비록 3달정도 보고 3달은 입사해서 정신이 없다보니 뒷전이었는데...
책에대한 신뢰는 여전합니다. 다만 저의 인내심이 따라가질 않지요...

각설하고, 저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챕터 원부터 다시.....
저는 1,3,10,2,4의 순서로 읽지 않았습니다. 저도 처음엔 조언을 많이 구해보려 했는데...
책만 유심히 보면 거의 답은 다 나옵니다.
조급해 하다보니 정말 중요한 구절들을 놓치고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데...
편안하게 맘먹고 , 하루이틀만에 끝날 공부가 아니라 평생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차근차근 합시다....

그리고 게시판에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존경스러운 분들이 몇분 계세여...
꾸준히 하는게 젤루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밥상은 저자가 차려 놓았으니 .... 꼭꼭 싶어 먹고 자알 소화시키는 일만 남았져~

이름을 실명으로 했습니다. 제대로 공부하며 저의 성과를 한번 남겨보고자 해서요...
이 의지가 하산하는 날까지 이어지길....
모두모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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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김태근 독자님이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뒤로 많이 밀려가
못보신 회원님을 위해 다시 반응란으로 옮겼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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