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제주수강생도 자신감과 명사편에서 그만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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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2:15본문
◎ Name:안우철수강생님
◎ 2003/4/24(목) 09:49
2기제주수강생도 자신감과 명사편에서 그만 눈물을 흘리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서 왔던 2기생 안우철입니다....
기억하실런지.......
지금은 제주에 와서 TOEFL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선생님..
지금은 표면적으로 들어 낼 수 있는게 없어서....
하지만 선생님 조금씩 조금씩 제자신은 느끼고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것을,,,,,
11년의 노력으로 완성된 뉘앙스잉글리쉬....
참 감격이었습니다....명사 편을 보면서 참 눈물이 글성일뻔
했습니다,,, 아,,, 세상의 이치가 들어있구나....
노력의 대가가 만들어낸 책은 역시 틀리구나라고요.....
참 안타까운것은 진짜가 빛을 그 만큼을 못 받고 그저
눈치 빠른 인간들이 이 책을 모방하는 것들이 좀 있다니.....
참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종강파티때 선생님의 그 마음... 참 순수함을 보았습니다....
가족,,,하...그 말이 형식적이지 않음을......
선생님으로 인해 영어에 자신감은 분명히 갖었습니다.....
이젠 시간과의 싸움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마지막 인사때 따뜻하게 악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늘 한결 같이 건강하세요....선생님,,,,
2기생 안우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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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2기생 안우철 수강생님이
2003년 4월 6일 일요일 오후 6:10에 이메일로
보낸 것입니다.
명사표현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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