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킨 실이 풀리듯 이해가 되면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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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2:05본문
◎ Name:설화수독자님
◎ 2001/12/5(수) 11:32
엉킨 실이 풀리듯 이해가 되면서 재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버클리님.
저는 설화수라고 합니다.
뉘앙스 잉글리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5월 입니다.
처음 책을 보고 너무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이제 영어를 제되로 할 수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대학다니면서 영어공부 한다고 했는데 막상 미국인을 만나면 5분이상
나의 생각을 얘기하지 못하는 내가 창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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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장다니면서 영절하, 5차원 영어, 정철학원, 발성법 등 많이도 귀웃 거렸는데 한계가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뉘앙스 잉글리쉬는 공부하면 할수록 엉킨실이 풀리듯 이해가 되면서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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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드신 것에 거듭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P.S 제가 사는 곳은 서초구 양재동입니다.
------이상은 설화수 독자님이 이메일로
책을 본 느낌과 문의사항을 보낸 것입니다.
그 중 전자만 발췌하여 반응란에 실었습니다.
보낸 일시: Wed, 28 Nov 2001 2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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