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 잉글리쉬는 노벨 언어학상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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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1:48본문
◎ Name:영어교수독자님
◎ 2001/3/20(화) 21:02
뉘앙스 잉글리쉬는 노벨 언어학상 감이다.
이 책은 영어의 실체, 즉 영어두뇌 작동 os를
세계 최초로 밝힌 책이다.
영어의 실체를 앎으로써 비영어권 학생들 특히
어순이 반대인 일본인, 한국인에게는 영어 공부 시간이
10년 걸릴 것이 1년이내로, 20년 걸릴 것이 2년이내로
단축될 것 같다.
뿐만아니라 단어하나를 알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게 이제서야 가능해졌다.
그리고, 모든 영문법 체계가 확 바뀔 것 같다.
전통적인 이론은 더 이상 설땅이 없어졌다.
모든 게 기본어와 설명어 바탕으로 영어가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영어의 실체 즉 기본어와 설명어는 앞으로
미국에서도 영어를 바로 가르치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입되고야 말것 같다.
아무튼 영어의 대혁명이 이 땅에 온 것은 분명하다.
혁명은 반드시 혼란을 동반하나
뉘앙스 잉글리쉬는 혼란대신에
효율성과 편리성, 용이성을 주고 있다.
이 혁명의 시기에 과연 우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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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뉘앙스 잉글리쉬는
새 천년 21세기의 최고의 선물이다.
새 천년 최고의 선물을 두 개 들라면
유전자 지도와 뉘앙스 잉글리쉬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겠다.
이제 모든 영어선생과 영어 교수들도
이 책의 위대함을 일본에서 먼저 알리기전에
우리나라에서 먼저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할 것 같다.
한국에서도 노벨언어학 상이 나오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 이 글은 어느 언어학 교수가
뉘앙스 잉글리쉬를 읽은 후의 느낀 점을 간략하게 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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