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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나는 주인을 잘못 만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1:51

본문

◎ Name: 최동훈 독자님
◎ 2001/3/29(목) 11:39

그간 나는 주인을 잘못 만났다.

다른 회원님 아니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최동훈 회원처럼 고민할 것 같아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회원님의
글을 반응에 올렸습니다.

아래 회원님의 글에 대한 답은 그 아래에
다시 써놓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책을 하나 잘 못 선택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말로만 떠들어대는
책의 제목만 보고 샀다간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실패를 하게 됩니다.
출판사의 상혼에 넘어가지 마지십시오.

아래 회원님의 글에서 이것을 분명히 깨달으세요.

┼ 최동훈(gadirock@orgio.net) : 제 인생이 걸린 질문입니다. 버클리님. ┼
│ 안녕하세요, 버클리님.

│ 코리아헤럴드지에서 광고를 보고 이렇게 처음으로 이곳에 와 봤습니다.

│ 전 영어공부절대로하지마라' 의 방법으로 고3 가장 중요한 시기에
어학특기자 전형으로 간다는
│ 꿈을 갖고 학업을 포기하고 영어만 했었는데, 결과는 현재 재수중입니다.
│ 귀도 뚫리지 않아 과연 이번에도 될련지 정말 미치겠답니다.

│ 버클리님.
│ CNN 과 영어테입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영절하 방법으로 해서 그런지,
│ (한글해석을 하지 않고 들은지 1년이 되어갑니다.)
│ 의미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지만 소리는 거의 다 들립니다. 소리만.
│ 소리가 들린다음에 의미가 들어온다 했는데 저에겐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 하루빨리 귀가 뚫려야 토익 공부를 해서 어학 특기자로 대학에 진학
할텐데말입니다.

│ 모든 사람이 저를 미쳤다고 하더군요.
│ 그 책에 현혹되어 학업을 포기했느냐고. 결과는 뻔하지 않았느냐고.

│ 버클리님.
│ 어떻게 해야할지 저 좀 잡아주십시요.

│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 ┼

BKLY :
회원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간 회원님의 인생을 다른 책에 걸었던 게 잘못입니다.

대전의 나준호라는 대학생이 이 책을 1년전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 당연구소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귀를 뚫기 위해 이제 팝송 1200곡을 인터넷을 통해
접속중입니다. 저는 소리가 들리기는 들리는 데 이해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뉘앙스 잉글리쉬를 읽은 후부터는
소리가 들리고 이해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최동훈 회원님도 이 학생과 다를바 없습니다.
회원님, 우리는 말로만 떠들어대는 책들을 많이 들어왔고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것도 제목하나로
승부수를 띄우는 출판사의 얄팍한 상혼으로 나오는
책도 많이 있습니다.
영어를 절대공부하지마라는 그야말로 무식하게
맨땅에 헤딩을 하라는 것입니다.

영어를 무식하게 공부해도 좋지만 여기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효율성의 문제입니다.
10년 걸릴 것을 몇개월만에 해결된다면
이것을 택해야지 무식하게 무조건 외우거나
무조건 듣는 것은 효율성에 있어서는 zero입니다.

소리도 소리듣는 법을 알고 들으면 빠른 사람은 1개월만에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무식하게 공부하면 1년이상
걸립니다. 영어가 몸에 배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무조건 외우는 것은 가장 무식한 공부방법입니다.
영어는 영어가 저절로 머리속에 박히어 저절로 기억되어야 합니다.
억지로 외운것은 그때뿐입니다. 알고 저절로 머리에 박힌 것은
절대로 잊을래야 잊을 수 없습니다.

최동훈 회원님깨서
들리는 소리를 이해하시려면
우선 이 책의 Unit 3 에서 해석하지 않고 이해하는 법을
읽으세요. 여기에서는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지 않고
이해하는 법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영어는 상황(상 : image)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원리를 제3장에서 깨달으세요.

그리고, Unit 10 신청취를 읽으시어
소리가 들렸을때 절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구청취는 반드시 한글로 해석하여 이해하고 있습니다.

말을 들었을 때 절대로 한글로 해석하여 이해하면
말을 따라가지 못할 뿐더러 말이 흘러가는 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회원님께서
들은 소리를 해석없이 이해하는 방법이
뉘앙스 잉글리쉬에서는 충분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최초로 이런 해석없이 바로
이해하는 방법 즉 상황론을 뉘앙스 잉글리쉬가 정립했습니다.
완벽합니다.

두 장을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몇시간이면
족합니다.

그리고,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
4월 7일 토요일 영풍문고 본점에서
오후 3시부터 저자 대특강이 있습니다.
이때 잠시 짬을 내서
회원님의 고민해결을 확인하세요.

회원님 걱정마세요.
지금까지는 말로만 떠들어대는
영어학습방법에 인생을 걸어
그렇게 또다시 재수를하게 된 것입니다.

청취가 되고 이 책의 Unit 4 독해파워를
읽으시면 수능만점은 보장됩니다.
토익/토플 고득점도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영어특기생으로 일류대학교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한 번 실험해 보세요.
이 책의 Unit 3, Unit 10,
Unit 4만 읽고 문제를 풀어보세요.

다른 학생들은 청취문제를 푸는 데
귀를 나무랄때 회원님은 귀를 사랑하게 될 것이고

지금 다른 학생들이 이 책도 마찬가지야 하고 핀잔을
주는 학생들이 독해문제 한문제를 풀때
회원님은 다섯문제 이상을 풀것입니다.

그때에는 다른 학생들도 깜짝 놀랄 것입니다.
깜짝 놀날때는 그 학생들의 시기는 이미 놓쳐 버려
남은 시간이없어 다급해지지만

회원님은 너무나 느끗하게 여유만만하게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다른 공부도 여유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승자는 좋은 책을 선택한 회원님 당신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영어는 말입니다.
영어는 책만 잘 선택하면 선생보다 교수보다
외국나간 친구보다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뉘앙스 잉글리쉬가 이것을 보장합니다.
절대로 말로만 떠들어대는 책이 아닙니다.
한 번 실혐해보세요.

이 책의 독해파워를 읽으시고
선생들이 가르치는 독해수준이
회원님 보다 당장 한수아래라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학원 선생님이 영어를 읽어나가거나 쓸때에
회원님은 해석하지않고 이해하는 법을 알고 있어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지만 다른 학생들은 해석을 들은 후에
감을 잡을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이라도
뉘앙스잉글리쉬를 읽으시어 증명해 보세요.
증명이 됩니다.

주위 학생들의 소리에 주관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번 노력해 보세요.
영어 특기생은 모두 다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승자도 모두 다 될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
그럼 저자 대특강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세요. 지금까지 주인을
잘 못 만난 것입니다.

Thanks.
BKLY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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