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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영어의 바이블과 같은 존재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1:58

본문

◎ Name:이명건 독자님
◎ 2001/5/11(금) 18:42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영어의 바이블과 같은 존재이다.

선생님,
제가 요즈음 뉘앙스 잉글리쉬가 정말 괜찮은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습니다.
즉 그것의 진가를 시간이 지날수록 느낀단말입니다.
이런 경험은 여태껏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처음 접할 땐 호기심으로 보고 한번 보고 나면 끝이었는데
이 뉘앙스 잉글리쉬는 끝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본 책이말입니다.

그리고 뉘앙스 잉글리쉬는 기존 영어학습법에 완전히
물들어서 지금 영어에 대해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영어의 바이블 같은 존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저의 경험으로 비춰볼 때 그걸 알기 전과 후에
영어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지금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좀 더 엄밀히 말한다면 부담감이겠네요) 상당히
없어졌단 것입니다.

그까짓 영어단어 모르면 어때 전체 맥락만 알면되지와
같은 여유로움도 생겼고 영어 청취하는 것도
예전보단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영어를 영어답게 볼 수 있는
시야가 싹 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제가 실감하는 것은
버케브럴리(바퀴벌레라고 별칭들 많이 하지요)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란 것을 말입니다. 영어를 보는데 있어서 말입니다.

그건 자기 필요에 따라서 얼마든지 쌓아갈 수 있고
하나의 곁가지란것을 즉 주가지가 될 수 없단 것이지요.
제 아무리 영어단어를 많이 안다 할지라도 그것 자체로써
영어의 벽을 넘길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하지만 영어단어는 역시 많이 알아야 겠더군요. 본 책의 2장에
나온 개념을 바탕으로 영어단어 실력을 쌓아가는것도 게을리
하면 ? 홴품憫熾?

또한 제 주변에 제 소개로 본 책을 알고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제 지인들도 전부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뉘앙스 잉글리쉬에서 제시하고 있는
그런 방법들이 일반적으로 무리없이 먹혀 들어간다는 것은
거의 혁명에 가깝습니다.아니 혁명이라해야겠군요.
영어학습의 혁명말입니다.

제가 본 책을 처음 (2000년 11월경이었던가요?) 코리아헤럴드 업데이트에
하단 광고를 보고 알게된 것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저에겐 정말 행운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금 와서 아쉬운것은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시간과 돈 등의 낭비를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입니다.
--------.

- -이 글은 우리 이명건 회원님이
이메일로 보낸 것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에게도
도움과 용기가 될 것 같아
독자의 반응란에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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