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우 학생 수강 수기 --- 광주 영뇌학원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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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0 22:29본문
영뇌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를 새롭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중학교 때 맨투맨 영어책을 통해서 과외를 받았을 때 그리고 대학교에 입학해서 영어회화 수업을 듣고, 토익수업을 듣고,---- 여러가지 영어에 대해서 공부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잘 사용하지 않게 되면 지워져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어를 다시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계기는 근무하면서 업무 특성상 프로그래밍 공부를 했었는데 관련된 문서가 영문이 많다보니 영어를 배워두면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과 추후에 영어를 배워서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두 가지 생각때문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좌우명은 진정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어찌 되었건 시작을 하면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끝까지 해나가면 언젠가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마음이 컷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기존에 배웠던 내용과 많이 다르고 또 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어떤 복잡한 수식이 아닌 영어를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들리고 느끼는 그대로 배우고 접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미국에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영어에 관련된 도움이 필요하면 사촌동생들에게 연락해서 번역해 달라고 하거나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없이 스스로 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쁩니다.
호주에 있는 지인들과 연락을 해보면 한국어로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현지 언어로 강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 배웠던 영어 수업들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이상은 광주 브랜치 학생이 쓴 수업수기입니다.
회원 여러분 많은 참조 바라립니다.
Many Thanks
NB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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