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린 학생 수강 후기 --- 광주 브랜치 영뇌영어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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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구원 작성일 20-10-12 11:22본문
영뇌를 듣게 되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은 문법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영어회화를 할 때 머릿속으로 문법이 맞을 까지 고민하면서 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단어 하나 하나에도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난후 문법에 맞게 말해야 겠다는 고민에서 많이 자유로워 졌습니다.
또한 한국 문법 책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애매한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영뇌에서는 영어의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게 없다는 것입니다.
즉 원어민이 이해하는 그대로의 느낌을 알려주기에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는 것이죠
영어단어의 정확한 ㄴ뉘앙스도 영뇌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go와 come도 사실은 다른 의미인데 한국 단어 책에서는 구분하고 있지 않아서 그동안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었죠.
제가 영뇌영어 수강하면서 영어는 꼭 현지에서 배워야 잘 할 수 있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었고 그동안 우리가 영어 공부했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너무나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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