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영어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이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 되고 영뇌영어 시대가 도래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영어는 무엇만 알면 되나요?
단어의 뜻만 알면 됩니다. no more, no less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합니다. BAM과 Associate, 뜻관계 뜻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감주로 이해하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바로 원어민이 알고 있는 단어의 뜻입니다.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시제일치하면서 고치기,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기, 가정법 현재/미래/과거/과거완료식으로 가정법 패턴 외우기, 관계대명사 또는 관계부사로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고치기, 부사절을 분사구문으로 만들기, 문장 오형식, to부정사의 명사적/형용사/부사적 용법, 완료형 만들기, 진행형 만들기, --- 등은 순수 학문적 접근방법인 기능식 문법으로 전혀 몰라도 됩니다. 원어민들은 이런 것들을 알고 있지 않습니다. 영국사람들이 책을 팔아먹기 위해 지어낸 요령에 불과합니다. 오로지 원어민들처럼 단어의 뜻으로 5가지만 알면 됩니다. 예컨대, Education is no guarantee against bigotry. 여기서는 bigotry라는 단어의 뜻을 알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I am who I am.’ 에서 모르는 단어가 전혀 없는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어의 뜻 관계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관계문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North Korea must earn its new way.’에서 한국사람들은 earn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도 쉽게 표현에 맞게 뜻을 쉽게 가져 올 수 없습니다. BAM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Tiger Woods (was) arrested on DUI.’ 할 때 DUI는 driving under the influence 입니다. influence를 사전에서 찾아 알아도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associate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Education is no guarantee against bigotry.’ 를 읽어라 하면 한국사람들은 대중없이 그냥 발음기호 대로 빨리 말할 뿐입니다. 감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토씨 중심으로 말하지만 영어도 말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합니다. 뜻관계 뜻을 알아야 하고, 현장영어를 하다보면 이것만으로도 또 부족합니다. BAM과 Associate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표현된 말은 언어로서 그 기능을 다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감주이고 감주가 단어의 최종적인 뜻이 되는 셈이죠. 소리[말]가 바로 뜻이죠. 단어의 최종적인 뜻은 사전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감주입니다. 그래서 영뇌영어는 어떤 표현이 나오든 감주로 이해하고 감주로 듣고 감주로 말합니다. 감주자체가 뜻이죠. 우리도 말자체가 뜻이 쟎아요.
왜 영뇌영어는 기초가 없어도[레벨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대상별로 공부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우리는 한번도 영어공부를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작 한 것은 (아무 쓸모없는) 학문적인 기능식 문법과 역순식 해석 밖에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한글공부이지 영어공부가 아닙니다. 영어 본래의 모습대로 공부하는 것이 바로 영뇌입니다. 즉 영뇌로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모두가 실력이 똑 같아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원어민이 알고 있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영한사전에 나와 있는 뜻은 영어 본래 모습의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를 영어어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순을 자꾸 바꿉니다. 예컨대 to를 영한사전에서 ‘---에게’로 나와 있어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해외 유학생이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해외 유학생이든 같은 수준입니다. 이런 뜻은 몰라도 됩니다. 더구나 영한사전에 나와 있는 뜻은 원어민이 알고있는 뜻이 아니니 이해시 어순이 바뀝니다. 이것이 바로 영한사전의 또하나의 한계입닌다. 정말로 영어본래의 뜻을 알면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뇌영어에서는 원어민 두뇌 작동인 기/설 관계로 영어 본래의 뜻을 가져오기 때문에 어순이 바뀔 수 없습니다. 그리고 ‘Is reading’도 ‘Have seen’도 영뇌에서는 is/have 의미가 기/설 관계로 먼저 작동합니다. 이것을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똑같이 ‘읽고 있다/본 적이 있다’로 한뇌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역순 해석식 이해는 영어 본래의미의 뜻 관계가 아닙니다. 영어공부의 최대의 적은 해석뇌입니다. 해석버릇을 고치지 않고는 절대로 영어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지금 순간에도 학원에서 학교에서 학생들은 못된 버릇만 기르고 돌아옵니다.
왜 영뇌영어는 분야별 학습, 즉 문법,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공부를 각각 따로 하지 않고 한꺼번에 하나요?
영어는 언어입니다. 기능적 문법으로서 학문적 접근은 필요 없습니다. 언어로 그 기능을 다 해야 합니다. 언어 중심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그렇게 영역별로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배울 때 학문적 접근으로 배웁니까? 아니면 말로 배웁니까? 언어로서 배우듯이 영뇌영어에서는 감주로 이해하거나 감주로 말하기 때문에 영역별로 따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식 영어 가르침입니다. 기존영어에서는 문법 따로 리딩 따로 청취 따로 말하기 따로 영작 따로 각각 따로 국밥입니다. 감주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영뇌영어에서는 매번 표현이 나올 때마다 언어 중심인 감주로 공부합니다. 단어의 최종적인 뜻은 감주입니다. 매일 매일 감주로 이해하거나 듣거나 말하면 그것으로 영어는 끝입니다. 장사영어는 따로 국밥으로 팔아 돈벌이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현대식 영어는 따로 국밥영어가 아닙니다. 감주영어입니다. 감주를 알면 저절로 5가지 분야가 한꺼번에 늘 움직이고 외국에서 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지식처럼 언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잡다한 문법이 아니다. 그냥 생활 속에서의 뜻입니다.
그렇다면 영뇌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말하자면 영어의 뇌, 즉 원어민 두뇌로서 한글없이 영순대로 영어자체로 충분히 이해하고 말값으로 바로 이해하는 것이 영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BEis/IS 영뇌와 감주영뇌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영뇌영어는 원어민과 똑같은 방법으로 언어를 깨우칩니다. 특히 원애들이 어릴 때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과 똑 같습니다. 한국 사람의 두뇌로서 원어민과 똑 같은 두뇌 작동이 가능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합니다. 1999년 뉘앙스 잉글리쉬에서 원어민 두뇌 실체가 밝혀지기 까지는 이렇게말해도 맞지만 실체가 밝혀진 이후로는 이렇게 말하면 틀린 말이 됩니다. 이제는 원어민 두뇌와 똑 같이 무한글로 어순대로 두뇌 작동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문장이 복잡해도 길어도 가능합니다. 원어민의 두뇌실체가 밝혀 졌기 때문입니다. 영뇌영어에서는 한뇌와 충돌하는 모든 버그단어이든 버그표현이든 Ekbe 시동을 걸어 순서대로 이해합니다. 근본적인 버그단어는 s동사/전치사/종속접속사/관계대명사/관계부사/관계분사/관계형용사/원동사입니다. 특히 완료형/진행형/수동태/to부정사 버그표현도 Ekbe 시동으로 어순대로 이해합니다. 영뇌, 즉 원어민 두뇌의 필요충분 조건은 어순이 동일해야 하고, 이해는 무한글 감주 이어야 합니다.
영뇌영어와 한뇌영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전자는 순서대로 무한글로 이해하는 것이고 후자는 역순으로 한글로 해석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영어를 말할 때 전자는 감주 중심으로 말을 하고 후자는 토씨중심, 즉 해석한 한글중심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요컨대 (한글없이) 영어자체만으로도 순서대로 충분히 이해되고 원머민과 똑 같은 말투, 즉 감주로 말하는 것이 영뇌영어입니다. 특히 비록 우리는 한국사람이지만 영뇌상급자가 되면 감주로 이해하고 감주로 듣고 감주로 말합니다. 문자값이 아니라 원어민 처럼 언어값으로 체화됩니다.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학문적 접근 방식인 기능적 문법과 역순 해석중심이고 한글중심으로 영어를 말하고 있는 한뇌영어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지금 여러분들은 앞으로 없어질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역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 시대가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되고 앞으로 영어는 영뇌영어 시대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영어를 공부하지 않고 왜 한글공부를 합니까? 정말로 서글픈 현실입니다.
영뇌영어에서는 해석이라는 말이 없고 시동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며 특히 Ekbe 시동은 무엇인가요?
영뇌영어에서는 원어민처럼 순서대로 무한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해석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비영어권 사람들은 처음부터 영뇌가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어순에 맞는 한글을 잠깐 빌려 오는 것이 시동이고 이것이 바로 Ekbe 시동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동을 걸고 최종적으로는 BEis/IS 영뇌 또는 감주 영뇌를 작동시킵니다. 요컨데 Ekbe는 기/설에 맞는 한글이고 원어민이 알고 있는 의미입니다. 한뇌영어에서는 영어표현을 만날 때마다 해석을 해주니 학생들도 영어만 보면 해석을 합니다. 정말로 나쁜 버릇입니다. 해석 버릇을 고치지 않고는 영어를 절대로 정복할 수 없습니다. 대학교수도 외교관도 CNN을 잘 못듣는 것은 들으면서 자꾸 해석뇌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때 (역순식) 해석이 종점이 아니라 감주가 종점입니다. 대부분의 선생과 학생들은 해석이 종점인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르칠 때 해석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Ekbe 시동과 감주로 이해하거나 말하거나 듣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최종 완성편 영뇌서적에는 기본영뇌와 영뇌영어, 2종이 있는데 처음부터 바로 영뇌영어를 보면 안되나요?
영뇌서적이 최초로 1999년에 발간 되었으니 영뇌영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바로 영뇌영어부터 시작해도 좋지만 기본영뇌에는 free 영뇌가 도입되어 많이 실려 있기 때문에 기본영뇌를 보고 영뇌영어를 보는 것이 영뇌세포 만들기에 좋습니다. free 영뇌, 즉 free 감주를 모르면 영어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 free 영뇌, 즉 free 감주가 많이 쌓이면 저절로 말이 조합되고 리딩시 저절로 엮어집니다. 들을 때도 들리는 대로 저절로 엮어져서 이해됩니다. 지금 학원에서는 하루에 몇 문장식 외우면 영어가 된다고 말하는 데 이것은 애들이 하는 언어 습득과정이 아닙니다. 애들의 언어 습득 과정의 일급 비밀은 free 영뇌/free 한글에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매일 매일 문장을 외워서 깨우쳤습니까? free 한글로 자유롭게 저절로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애들의 언어 습득 과정을 근본적으로 모르니 온갖 학습방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애들은 엄마로부터 문장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엄마로부터 들리는 대로 각인이 되고 이것이 자꾸 머릿속에 모이면 저절로 말문이 터집니다.
책을 보니 처음부터 생소한 용어가 많이 나와요. 어떻게 읽으면 영뇌서적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나요?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영어 공부를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마트 폰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처럼 모든 것이 생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모르는 용어가 나와도 그것에 대한 설명이 뒤에 나오니 그냥 개념만 잡으면서 쭉 읽어내려 가면 됩니다. 모르는 용어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세상만사가 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다보면 도사가 됩니다. 기존 참고서나 학습서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까지 계속해서 같은 것을 가르치니 학생들은 쉽게 접할 수 있어 한뇌영어 책들만 사려고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 선진국으로 갑니다. 생소하다고 접근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Twenty Four 영뇌란 무엇인가요?
BAM은 단어의 뜻을 얘기하고 있지만 Twenty Four 영뇌는 뜻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기본어를 중심으로 설명해 나가는데 그 설명어에는 24개가 있습니다. 즉 설명어에는 연결설명어 10개, 비연결설명어 12개, 등맥설명어, sign 설명어가 있습니다. 다시 연결설명어는 콤머유무에 따라 뜻 관계 뜻이 달라지는 콤머유무 연결설명어(6개)와 콤머유무에 상관없이 문맥 또는 상황에 따라 뜻 관계 뜻이 결정되는 콤머불관 연결설명어(4개)가 있습니다. 영어에서의 뜻 관계는 주로 4가지 뜻 관계입니다. 제한적 연결의미(defining linking), 비제한적 연결의미(non-defining linking), 서술적 의미(predicative), 제한적 의미(attributive)로 4가지 뜻 관계가 있습니다. 콤머 유무 연결설명어는 콤머유무에 따라 제한적 연결의미와 비제한적 연결의미가 되고, 콤머불관 연결설명어는 콤머와 상관없이 문맥/상황에 따라 이런 의미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비연결설명어는 서술적 의미 뜻 관계이고, 그리고 형용사는 명사 앞에서 설주뇌로서 제한적 의미의 뜻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사 뒤에 위치하면 설가뇌로 작동하여 서술적 의미 뜻 관계가 됩니다. 영어는 이렇게 기/설로 명확합니다. 그리고 등맥 설명어는 등위접속사의 등맥 뜻관계이고(vs 종사=종맥 뜻관계), sign 설명어는 comma, semi-colon, colon, dash의 뜻 관계입니다. 그래서 twenty four 영뇌만 알면 더 이상 학원에 다닐 필요도 없고 독력으로 현장영어이든 시험영어이든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free 영뇌와 free 감주는 무엇인가요?
어떤 표현에서 말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는 것을 free 영뇌라 하며 이것이 소리값으로 나타날 때 free 감주라 합니다. 예컨대 말은 문장을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free 영뇌로 저절로 조합됩니다. 이것이 바로 원애들의 언어습득 방법입니다. 대개 한국 선생들은 문장을 외우서 말하도록 가르치는데 이것은 근본적인 언어습득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애들이 어떻게 말을 배우는지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그 비밀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말문이 터이는 일급 비밀이 바로 free 영뇌입니다. free 영뇌는 infml E이자 StE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free 영뇌에 아주 약합니다. 선생들이 StE만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She has received accolades from critics.’ 에서 free 영뇌로 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수 많은 가지(a number)입니다. She has. Has received. Received accolades. From critics. Accolades from critics. She has from critics. Accolades she received. --- etc.. 주의]free 영뇌는 문장내 뿐만이 아니라 문장간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토익 part 2 response 문제는 free 영뇌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토익학원이나 각종 토익 책들이 free 영뇌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해석이 명쾌하지 않아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토익 free 영뇌 사례 : From the warehouse. In about two weeks. Unless we have more paper. On the factory floor. --- 등등 처럼 full sentence처럼 short하게 표현해도 대문자로 시작하고 period를 반드시 찍고 있습니다. 우리 영뇌서적 free 영뇌[free 감주] 표현과 같습니다. 여기서 Received accolades에서 Received가 일반과분사 영뇌 일때는 ‘Ekbe 시동=받은 사실이 있는데 찬사였다’로 event로 시동을 걸면 되고, 과동사 영뇌 일때는 ‘Ekbe 시동=받았는데 찬사였다’로 단순한 동사서술의미로 시동을 걸면 됩니다. 여기서 event는 일어난 일로서 행사나 경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감주 말하면 뒷말과 함께 한 단어처럼 ‘Receivedaccolades’로 말해야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이런 느낌없이 그냥 발음기호 대로 말합니다. 두 가지 느낌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들은 Bornin Seoul로 말하지 Born inSeoul로 말하지 않습니다. 전자가 Best 감주이니까요. 특히 후자는 한글해석 중심으로 말한 것이고 전자는 감주 중심으로 말한 것입니다. Ekbe 시동=태어난 일이 있는데 내자/내소 서울에서 말이다. ※내자=내소대상으로 내자 ---> 전치사 영뇌 52명의 딸과 16명의 아들 참조
BNW와 BAM 그리고 Associate는 무엇인가요?
전자는 단어의 고유한 뉘앙스를 말하며, 중자는 이것을 바탕으로 실제 뜻이 만들어 지는 경우를 말하고, 말자는 단어 속에 숨어 있는 뜻을 말합니다. BNW에는 철자 BNW, 모양 BNW, 소리 BNW, 한글 BNW로 네 가지가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단어 뜻이 만들어 지는 데 이것이 바로 BAM[밤]입니다. 태초에 단어, 즉 언어를 만들 때 이런 4가지 BNW로 만들었습니다. 어원 분석하고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어원 분석된 단어가 왜 그런 뜻이 나왔는가 따져들어 가면 어원분석은 하나의 단어를 외우듯이 외울 뿐이지 하나도 해결해 주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신조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데 이런 4가지 BNW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North Korea must earn its new way.’에서 earn의 BNW와 BAM을 알아야 쉽게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arn BAM=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것으로서 돈을 버는 것/학위 따위를 따는 것/노력해서 찾는 것[e: get 비두자 철자 BNW r자를 옆으로 눕히면 허리를 굽혀 열심히 일하는 모습 : 모양 BNW] earn BNW=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것 그리고 ‘Tiger Woods (was) arrested on DUI.’ 에서 DUI는 driving under the influence를 의미하는 데 influence를 그냥 영향으로 알고 있으면 타이거 우즈가 왜 체포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influence 속에 상황 또는 문맥으로 판단하여 음주라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합니다. BAM 외에 associate도 알아야 합니다. 특히 국내 교과서 영어나 참고서 영어를 할 때는 보통 사전을 찾아 해결하지만 현장영어에서는 사전을 찾아도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BAM is God, associate is sub-God.
major 감주와 아필 감주는 무엇인가요?
전자는 free 감주 중에서 중요한 감주만 가지고 이해하는 것을 말하고 후자는 free 감주 중에서 내가 원하는 감주만 가지고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passage를 이해할 때 특히 본문이나 지문을 이해할 때 major 감주가 유용하고, 문제를 풀 때는 아필 감주가 유용합니다. 리딩에서 major 감주는 skimming에 해당하고, 아필 감주는 scanning에 해당 합니다. 그래서 IELTS/TOEFL/TOEIC 독해문제를 풀 때 모르는 단어가 제아무리 많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나오면 이해를 포기하는 데 이것들을 알면 영어가 두렵지 않고 고득점이 보장됩니다. ‘She has received accolades from critics.’에서 free 감주=She has. Has received. Received accolades. From critics. Accolades from critics. She has from critics. --- etc.. major 감주[Skimming]=She --- received accolades --- critics. 아필 감주[Scanning]=Received accolades. 주의]free 영뇌, 즉 free 감주는 문장 내뿐이 아니라 문장 간에도 발생하고, 심지어 paragraph 간에도 발생합니다. 그렇게 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infml E, formal E, 관습적 E, Standard WrE는 무엇이며 이들과 free 영뇌의 관계는 어떤 관계이지요?
infml E는 비공식 영어[비격식 영어], formal E는 공식영어[격식영어]이고, 관습적 E는 늘 습관적으로 쓰는 것으로 굳어진 표현을 말하며, Standard WrE는 표준영어[StE]입니다. 이런 것들을 명확히 구분해서 가르치는 선생들과 국내 참고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영뇌영어에서는 생략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infml E와 관습적 E가 있을 뿐입니다. 지각동사/사역동사 뒤에 원동사만 쓰는 것도 일종의 관습적 English입니다. 아직도 성격책에는 to를 쓰고 있는 옛날 흔적이 있습니다. free 영뇌는 infml E이자 StE입니다. 문제는 infml E도 영어입니다. 대부분의 선생들과 한국사람들은 infml E를 틀린 영어로 간주하기 때문에 free 영뇌에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영어 정복이 안됩니다. free 영뇌는 기본영뇌에서 처음 도입되었고 많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으며 free 영뇌 기술없이는 영어 정복은 불가능 합니다. 언어 습득의 근본은 free 영뇌입니다. 문장을 외우는 암기식 영어가 아닙니다. 영뇌영어에서는 절대로 암기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free 영뇌로부터 저절로 각인될 뿐입니다. free 영뇌가 쌓이고 쌓이면 저절로 전체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언어 습득의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paragraph와 passage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topic은 무엇이며 topic sentence와 main idea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또 IELTS에 definition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이 무슨 말인가요?
일반적으로 전자는 topic이 하나인 글이고 후자는 topic이 두 개 이상인 글을 말합니다. IELTS 독해는 하나의 passage에 여러 개의 paragraph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IELTS, TOEFL, TOEIC 독해부분을 쉽게 풀수 없습니다. topic은 중심소재이고 이것을 바탕으로 한 글의 요지가 topic sentence입니다. main idea는 작자의 주장입니다. 글에는 topic sentence와 main idea가 같은 경우가 있고,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다를 때 transition word를 사용하여 문장 끝부분에 작자의 주장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TS를 먼저 쓰면 연역식 글이 되고, 문미에 쓰면 귀납식 글이 됩니다. 글은 보통 TS를 중심으로 글을 쓰고 이런 글을 paragraph라 하며, 장문은 TS가 여러 개로 구성되니 passage가 됩니다. 또한 TS를 먼저 쓰고 그 TS를 다시 구체적으로 한번더 sub-TS로 글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sub-TS가 바로 definition 입니다. 이때는 정의라는 뜻이 아님에 주의하세요. 이렇게 쓰면 글자수가 더 늘어나니 IELTS Writing Module에서는 글자수를 제한하는데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Task 1에서는 150자 이상, Task 2에서는 250자 이상 쓰야 하며 그보다 적게 쓰면 감점입니다. ※transition word=글의 변화를 주는 말로서 글의 끝부분에 but, by the way, so, thus, therefore, as a result, while, meanwhile, --- 등을 사용함
영어로 보고서와 논술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글을 보고 어떻게 요약해야 하나요?
IELTS 중심으로 말하면 IELTS Writing Module에서는 Task 1과 Task 2 글쓰기 두 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Graphic 문제이고 후자는 Thesis 문제입니다. Graphic에는 table, bar graph[bar chart], pie chart, diagram[map]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사실 TS를 만들고, 다시 definition으로 구체화시키고 본문내용은 comparison으로 글을 쓰고, 결론은 transition word를 사용하여 general conclusion으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general conclusion은 사실에 입각한 일반적 결론입니다. 이 일반적 결론이 바로 main idea입니다. 보고서는 이렇게 작성해야 좋은 글이 됩니다. 하지만 Task 2는 논제[논술] 문제로서 논제지문 속에 논제제시와 방향제시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주장 TS와 definition을 만들면 됩니다. 다시 이것을 바탕으로 suporting details[밑받침이 되는 구체적 내용]로 글을 쓰면 본문[body]이 되고 transition word를 사용하여 이번에는 주장 conclusion으로 마무리 해야 합니다. 주장 conclusion은 자기주장입니다. 자기주장이 바로 main idea입니다. 이렇게 쓰면 자연적으로 멋진 서론 본론 결론이 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기술이 없으면 영어로 절대로 글을 잘 쓸 수가 없을 뿐더러 제한된 시간 내에 쉽게 써내려 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어논술 시험도 이렇게 쓰면 됩니다. 몇 백만원 주어가며 학원렛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뇌서적 vol 2에서는 글을 보고 요약하는 기술도 들어 있습니다. 요약의 첫째 기술은 상위개념을 단어를 사용해서 TS로 표현하면 됩니다. 상위개념 단어로 글자 수 제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SAT, 즉 미수능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어떤 영뇌서적을 사야하나요?
SAT는 영뇌영어 vol 2에 실려 있습니다. 특히 수학문제는 아주 쉬운데 한번 다루어보지 않으면 아주 어려운게 또한 수학문제입니다. Math 영뇌리딩에는 Arithmetic 영뇌리딩, Algebra 영뇌리딩, Geometry 영뇌리딩, General Calculating 영뇌리딩 네 분야가 있습니다. 이런 네 가지 분야가 영뇌영어 vol 2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어 수능시험에는 아직까지 영어 수학문제가 나오지 않은데 앞으로는 반드시 출제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 영어로 수학적 표현을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절름발이 교육입니다. 한국에서 영어정복하기는 정말로 어렵고 더군다나 한뇌영어로 가르치는 환경 속에서는 앞이 안 보입니다.
영뇌영어에서는 통역은 어떻게 하나요?
통역에는 영어통역과 한글통역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전자에는 한글에 끼맞추는 1대 1 한글 대응식[대입식] 통역과 상황에 맞게 영어단어를 던지는 상황통역이 있고, 후자에는 영순통역과 한순통역이 있습니다. 대개 한국 사람들은 한글을 영어로 옮길 때 한글에 끼맞추는 한글 대응식[대입식] 통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오역[Konglish 통역]을 하게 되고 통역이 원어민처럼이 표현이 매끄럽지 못하고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TV에서 “Bill Gates가 Steve Jobs의 사임에 대해 말하고 있다”를 통역할 경우 1대 1 대응식 통역 : “Bill Gates is talking about Steve Jobs’ resignation.” --- 한글 대입식 통역은 하나 밖에 말 못하지만 상황통역일 경우 얼마든지 달리 말할 수 있습니다. 상황통역 : “Bill Gates on Steve Jobs’ resignation.” or “Bill Gates talking about Steve Jobs’ resignation.” or “On Steve Jobs’ resignation.” or “About Steve Jobs’ resignation.” or “Bill Gates is talking about Steve Jobs’ resignation.” --- etc. --- 상황 통역일 경우 상황에 맞게 그냥 단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s동사 없이 전치사만 선택해도 좋고, 일반 현분사만 선택해도 좋습니다. 1대 1 대응식 한글에 얽매이지 않아 좋습니다. 특히 여기서 주의할 것은 말을 할때 감주로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원어민 말투가 되고 유창해집니다. IELTS 말하기는 fluent(유창한 정도)도 체점 대상입니다. ※on BAM=위에 올려놓는 것으로서 관해서 말하는 것과 그 대상으로서 상자 --- 에 대해서 말하는 것 s동사=is 영어를 한글로 통역할 때에는 영뇌영어에서는 보자마자/듣자마자 일단 무한글로 순서대로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영순통역이든 한순통역이든 상관없습니다. 통역은 이해의 결과물이자 부속물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는 근본도 아니고 수단도 아닙니다. “The New Year Crush of China : ----------- An estimated 100 million travelers will be hitting the roads, packing trains, planes, buses, and highways.” --- 통역은 일일이 모두 다 통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말만 통역하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시 적절한 associate를 넣으면 통역이 매끄럽게 됩니다. “--- New Year Crush --- China : ----------- --- estimated 100 million ---- will --- hitting --- roads, packing trains, planes, buses, --- highways.” 영순통역 : 신년에 밀치고 제치고 야단 났어요. 중국에서는요. 대략 1억명이 앞으로 분주히 도로에서 움직일 것 같고, 그리고 꽉꽉 메울 것 같아요, 열차, 비행기, 버스, 고속도로 할 것 없이 꽉꽉 메울 것 같아요. 한순통역 : 중국의 신년은 밀치고 제치고 야단법석 그 자체입니다. 대략 1억명이 도로에서 앞으로 분주히 움직일 것 같고, 열차, 비행기, 버스 --- 고속도로를 꽉꽉 메울 것 같아요. 그리고, 통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역의 질입니다. 뜻하는 의미로 통역하면 준통역 밖에 되지 못합니다. BNW가 최대한 반영되어야 작자의 의도까지 통역하는 완전통역이 됩니다. “China is exploiting trade loopholes.” 준통역 : 중국은 있는데 개발하고 있는데 무역상 허점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완전통역 : 중국은 있는데 개발하고 있는데 무역상 (쏵) 빠져나갈 구멍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loophole BAM =쏵 빠져나가는 구멍으로서 작은 창문, (요새의) 총안, 총구멍, 허점 [l : 쏵 빠져나가는 모습 oo(구멍모양)/hole(구멍) -- 모양/철자 BNW]
현장영어와 각종 시험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CNN, NBC, ABC, -- 등 현장방송이나 원어민 대화를 잘 듣고 잘 말하거나 TOEIC, TOEFL, IELTS, GRE. GMAT, LSAT, SAT. 수능, 내신, 공시, --- 등 각종 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려면 해당 분야 free 감주를 많이 간직해야 합니다. 매일 매일 (의음/의자) free 감주를 간직하는 게 영어공부입니다. 나는 기본영뇌와 영뇌영어를 마스터 했는데 왜 현장방송이 쉽게 들려 오지 않거나 해당 시험과목이 고득점이 나오지 않는 것은 해당분야 free 감주가 머리 속에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영뇌와 영뇌영어는 모든 분야에서 영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영뇌근본 원리와 영뇌 Basics를 갖추어 주는 책입니다. 여기서 배운 영뇌실력으로 현장영어와 시험영어를 공부하면서 free 감주를 많이 간직해야 모든 분야에서 원어민처럼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요컨데, 현장 영어와 각종 시험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해당분양 free 감주를 많이 간직하는 것입니다. 각자가 자기 목적에 맞는 free 감주를 많이 간직하세요. Twenty Four 영뇌 free 감주, 현장방송 free 감주, 영자신문 free 감주, 원어민 대화 free 감주, IELTS free 감주, TOEIC free 감주, 수능[내신] free 감주, 공시 free 감주, SAT free 감주, ---- 등을 많이 간직하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목적 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감주는 TF free 감주입니다. 모든 영어의 근간이 되니까요.
영뇌에서는 숙어가 없다고 하는데 숙어를 어떻게 처리하나요?
우리 한글에 숙어가 없듯이 영어도 숙어가 없습니다. 한글이든 영어이든 단어의 고유한 뉘양스[BNW]만 있을 뿐 숙어가 없는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공부할때 숙어로 암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일류 통역자도 포함)은 현장영어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영뇌에서는 원어민과 똑같이 BAM으로 처리합니다. 그러면 단어 하나 하나의 뜻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예컨데, The defense gave up two touchdowns in the first quarter. 여기서 대부분의 한국사람과 통역자들은 give up을 '포기하다'로 숙어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를 하는데 이길려고 싸우지 포기하려고 싸우는 팀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개의 touchdowns을 포기했다고 이해하거나 통역하면 이것은 오역이 되고 맙니다. 이 말은 '주었는데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방어팀이 손한번 못쓰고 두개의 터치다운을 첫코터에서 그냥 내주고 말았다는 얘기입니다. give up=주는 것을 똑바로 하는 것으로서 주되 완전히 준다는 것 : bnw-BAM /주되 완전히 주는 것으로서 포기하는 것 : im-BAM 그래서 영뇌에서는 단어의 뜻을 원어민 처럼 느끼기 때문에 숙어가 없습니다. 내친 김에 하나 더 예를 들어 봅시다. 우리는 look for를 물건을 찾다로 look up은 단어를 찾다로 look forward to는 무엇을 기대하다로 대부분의 한국 선생들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look의 의미, for/up/forward/to의 의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어민들은 각각 단어의 고유한 뉘앙스를 다 느끼고 있습니다. 숙어로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look BAMl=쳐다보는 것으로 찾고 있는 것/살펴보는 것/기대하는 것 [oo : 쳐다보는 두 눈동사 모습 -- 모양 BNW] 그래서 They are looking. =그들은 있는데 쳐다보고 있다/찾고 있다/살펴보고 있다/기대하고 있다 --- 네 가지 뜻 따라서 They are looking at her. --- 쳐다보고 있는데 즉/직자 그 여자를 말이다. They are looking for their luggage. -- 찾고있는데 즉/해자 자기 짐을 말이다. They are looking at Volvo. -- 살펴보고 있는데 즉/직자 볼보차를 말이다. They are looking forwar to seeing . -- 기대하고 있는데 앞으로 대동 만날 것을 말이다. They are looking up a word. -- 찾아내고 있는데 단어를 말이다. (up=보이도록 하는 것으로서 내는 것) 이렇게 영뇌영어에서는 단어 하나 하나 뜻을 다 느낄 수 있어 영문도 모르고 외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제 원어민 처럼 단어의 뜻을 느낄 수 있어 영어 정복은 시간 문제입니다.
영뇌에서는 가주어/진주어[가목적어/진목적어]가 없다고 하는데 그것들을 어떻게 처리하나요?
영뇌, 즉 원어민 두뇌는 설가뇌입니다. 개략적으로 먼저 말해놓고 구체적으로 자꾸 설명해 나가는 두뇌입니다. 하지만 한뇌 또는 일뇌는 먼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설주뇌이기 때문에 한뇌와 일뇌로 이해할 때 가주어와 가목적어가 나타나지 않으니 즉 한글구조상 또는 일어구조상 해석되지 않으니 가주어/가목적어라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원어민 두뇌로 이해하는 영뇌에서는 표현된 단어 그대로 느낍니다. 예컨데, It is not impossible to conquer English. 그것은 아닌데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동/즉 정복하는 것, 영어를 정복하는 것이 말이다. 이때 it은 선it로 referring forward 입니다. (대명사의 BNW=referring back/referring forward) 즉 it으로 먼저 언급하고 그 언급물[referent]을 to로 다시 표현 한 것입니다. it으로 그것이라고 개략적으로 먼저 말하고 다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to이하로 밝히는 두뇌 작동입니다. 영어는 이렇게 설가뇌이기 때문에 it이 가리키는 부분이 한 문장 내에 있을 수 있으나 한뇌와 일뇌는 설주뇌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나올 수 없습니다. 가목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tip)만약 it이 가리키는 부분을 동명사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t is not impossible conquering English. 그것은 아닌데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정복하는 것을 하는 것인데 영어를 말이다. 동명사와 to 부정사의 차이는 전자는 동사사실의미이고 후자는 원동사의 일설 본동사의미입니다.
유튜브 연계 전면개정판 신간발행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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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정판 기본영뇌 3판, 영뇌영어 4판이 나왔습니다.
반드시 들리게 하고 반드시 본토말을 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표현도 영어승차감을 탈 수 있게 쉽게 썼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원어민 수준까지 가는 영어가 가능해졌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한글승차감 영어환경은 자연도태되고
영어승차감 영어환경이 앞으로 판을 칠 것입니다.
신간을 유튜브와 연계해서 많이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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