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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영어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이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 되고 영뇌영어 시대가 도래한다.

영뇌로 현장방송, 영자신문 읽고 말하기

Off-Line 강의

수강대상/수강내용/수강기간/수강료

수강대상

For All, 즉 초중고생,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영어 선생 및 교수, 전문직 종사 자, 특히 해외 유학생과 해외 이민자.
영어는 단어의 뜻과 뜻 관계만 알면 된다. 한글공부도 마찬가지이다. 학문적 접근방법인 문법적 기능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다. 원어민들은 일상에서 뜻과 뜻 관계만 알지 학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초가 없어도 되고 이제는 초등학생도 현장방송 기사도 영자신문도 읽을 수 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학문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대학을 나와도 현장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없다. 더구나 영어선생들은 학문적 접근인 구문법을 알아야 영어가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제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학문적 접근인 기능적 문법

: 문장오형식, 시제일치와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고치기, 가정법 현재/과거/미래/과거완료 패턴식 암기, 능동태를 수동태로 고치기, 부사절을 분사구문으로 만들기, 명사절/형용사절/부사절, to 부정사의 명사적/형용사/부사적 용법, 진행형 만들기, 완료형 만들기 — 등은 언어를 수학적으로 기능적으로 접근한 것이지 뜻과 뜻 관계인 뜻 문법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다. 후자가 신문법이다.

수강내용

CNN, NBC, CNBC, ABC, BBC, Washington Post, New York Times, IHT, --- 등 현장방송 기사와 영자신문 기사
특히 현장영어에서는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하다. 뜻 관계와 BAM을 알아야 하고 Associate를 알아야 한다. 또 이것만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소리값으로 그 뜻이 무장 되어야 한다. 결국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뜻관계 뜻+BAM/Associate+감주”이다. 따라서 단어의 최종적인 뜻은 영어자체로서 소리값인 감주이지 문자값이 아니다. 더구나 한글 해석값이 아님에 주의하라. 그래서 영뇌영어에서는 단어의 뜻으로 감주로 간직하고, 모든 것을 감주로 마무리한다.

※현장방송/영자신문 기사 정복 대전략 : 현장방송/영자신문 기사 Free 감주 간직

수강기간

3개월(각 강좌마다 3개월 완성 코스)

수강료

₩100,000 (영뇌영어 3개월분 event 특가)

참고]
  • 수강료는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 수강료는 3개월 과정 수강료입니다. 월단위가 아닙니다.
  • 보통 타학원은 매월 20만 ~ 30만원 씩, 3개월 ~ 6개월 과정이다.
  • 당사 추천수강 순서

    : 영뇌세포[TF 영뇌] 만들기 과정을 먼저 수강하고, 각종 현장영어 또는 시험영어 강의를 듣는다.

  • 수강신청시 유의사항 :

    무료강의에서 충분히 해당강좌를 들은 후 유료강의를 신청하세요.

    온라인 강의 특성상 한번 강의실 입실을 하면 환불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