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해서 영어는 무엇만 알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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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뜻만 알면 됩니다. no more, no less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합니다. BAM과 Associate, 뜻관계 뜻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감주로 이해하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바로 원어민이 알고 있는 단어의 뜻입니다. 직접화법을 간접화법으로 시제일치하면서 고치기,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기, 가정법 현재/미래/과거/과거완료식으로 가정법 패턴 외우기, 관계대명사 또는 관계부사로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고치기, 부사절을 분사구문으로 만들기, 문장 오형식, to부정사의 명사적/형용사/부사적 용법, 완료형 만들기, 진행형 만들기, --- 등은 순수 학문적 접근방법인 기능식 문법으로 전혀 몰라도 됩니다. 원어민들은 이런 것들을 알고 있지 않습니다. 영국사람들이 책을 팔아먹기 위해 지어낸 요령에 불과합니다.
오로지 원어민들처럼 단어의 뜻으로 5가지만 알면 됩니다. 예컨대, Education is no guarantee against bigotry. 여기서는 bigotry라는 단어의 뜻을 알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I am who I am.’ 에서 모르는 단어가 전혀 없는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어의 뜻 관계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관계문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North Korea must earn its new way.’에서 한국사람들은 earn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도 쉽게 표현에 맞게 뜻을 쉽게 가져 올 수 없습니다. BAM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Tiger Woods (was) arrested on DUI.’ 할 때 DUI는 driving under the influence 입니다. influence를 사전에서 찾아 알아도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associate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Education is no guarantee against bigotry.’ 를 읽어라 하면 한국사람들은 대중없이 그냥 발음기호 대로 빨리 말할 뿐입니다. 감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토씨 중심으로 말하지만 영어도 말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합니다. 뜻관계 뜻을 알아야 하고, 현장영어를 하다보면 이것만으로도 또 부족합니다. BAM과 Associate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표현된 말은 언어로서 그 기능을 다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감주이고 감주가 단어의 최종적인 뜻이 되는 셈이죠. 소리[말]가 바로 뜻이죠. 단어의 최종적인 뜻은 사전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감주입니다. 그래서 영뇌영어는 어떤 표현이 나오든 감주로 이해하고 감주로 듣고 감주로 말합니다. 감주자체가 뜻이죠. 우리도 말자체가 뜻이 쟎아요.
오로지 원어민들처럼 단어의 뜻으로 5가지만 알면 됩니다. 예컨대, Education is no guarantee against bigotry. 여기서는 bigotry라는 단어의 뜻을 알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I am who I am.’ 에서 모르는 단어가 전혀 없는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어의 뜻 관계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관계문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North Korea must earn its new way.’에서 한국사람들은 earn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도 쉽게 표현에 맞게 뜻을 쉽게 가져 올 수 없습니다. BAM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Tiger Woods (was) arrested on DUI.’ 할 때 DUI는 driving under the influence 입니다. influence를 사전에서 찾아 알아도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associate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Education is no guarantee against bigotry.’ 를 읽어라 하면 한국사람들은 대중없이 그냥 발음기호 대로 빨리 말할 뿐입니다. 감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글은 토씨 중심으로 말하지만 영어도 말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단어의 뜻은 사전의 뜻만으로 부족합니다. 뜻관계 뜻을 알아야 하고, 현장영어를 하다보면 이것만으로도 또 부족합니다. BAM과 Associate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표현된 말은 언어로서 그 기능을 다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감주이고 감주가 단어의 최종적인 뜻이 되는 셈이죠. 소리[말]가 바로 뜻이죠. 단어의 최종적인 뜻은 사전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감주입니다. 그래서 영뇌영어는 어떤 표현이 나오든 감주로 이해하고 감주로 듣고 감주로 말합니다. 감주자체가 뜻이죠. 우리도 말자체가 뜻이 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