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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영어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이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 되고 영뇌영어 시대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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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영뇌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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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비잉글리쉬
댓글 0건 조회 1,137회 작성일 20-06-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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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영어의 뇌, 즉 원어민 두뇌로서 한글없이 영순대로 영어자체로 충분히 이해하고 말값으로 바로 이해하는 것이 영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BEis/IS 영뇌와 감주영뇌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영뇌영어는 원어민과 똑같은 방법으로 언어를 깨우칩니다. 특히 원애들이 어릴 때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과 똑 같습니다.

한국 사람의 두뇌로서 원어민과 똑 같은 두뇌 작동이 가능한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심합니다. 1999년 뉘앙스 잉글리쉬에서 원어민 두뇌 실체가 밝혀지기 까지는 이렇게말해도 맞지만 실체가 밝혀진 이후로는 이렇게 말하면 틀린 말이 됩니다. 이제는 원어민 두뇌와 똑 같이 무한글로 어순대로 두뇌 작동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문장이 복잡해도 길어도 가능합니다. 원어민의 두뇌실체가 밝혀 졌기 때문입니다.

영뇌영어에서는 한뇌와 충돌하는 모든 버그단어이든 버그표현이든 Ekbe 시동을 걸어 순서대로 이해합니다. 근본적인 버그단어는 s동사/전치사/종속접속사/관계대명사/관계부사/관계분사/관계형용사/원동사입니다. 특히 완료형/진행형/수동태/to부정사 버그표현도 Ekbe 시동으로 어순대로 이해합니다. 영뇌, 즉 원어민 두뇌의 필요충분 조건은 어순이 동일해야 하고, 이해는 무한글 감주 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