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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영어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이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 되고 영뇌영어 시대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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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뇌영어에서는 해석이라는 말이 없고 시동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며 특히 Ekbe 시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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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비잉글리쉬
댓글 0건 조회 938회 작성일 20-06-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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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뇌영어에서는 원어민처럼 순서대로 무한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해석이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비영어권 사람들은 처음부터 영뇌가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어순에 맞는 한글을 잠깐 빌려 오는 것이 시동이고 이것이 바로 Ekbe 시동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동을 걸고 최종적으로는 BEis/IS 영뇌 또는 감주 영뇌를 작동시킵니다.  요컨데 Ekbe는 기/설에 맞는 한글이고 원어민이 알고 있는 의미입니다.

한뇌영어에서는 영어표현을 만날 때마다 해석을 해주니 학생들도 영어만 보면 해석을 합니다. 정말로 나쁜 버릇입니다. 해석 버릇을 고치지 않고는 영어를 절대로 정복할 수 없습니다. 대학교수도 외교관도 CNN을 잘 못듣는 것은 들으면서 자꾸 해석뇌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때 (역순식) 해석이 종점이 아니라 감주가 종점입니다. 대부분의 선생과 학생들은 해석이 종점인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르칠 때 해석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Ekbe 시동과 감주로 이해하거나 말하거나 듣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