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완성편 영뇌서적에는 기본영뇌와 영뇌영어, 2종이 있는데 처음부터 바로 영뇌영어를 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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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뇌서적이 최초로 1999년에 발간 되었으니 영뇌영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바로 영뇌영어부터 시작해도 좋지만 기본영뇌에는 free 영뇌가 도입되어 많이 실려 있기 때문에 기본영뇌를 보고 영뇌영어를 보는 것이 영뇌세포 만들기에 좋습니다. free 영뇌, 즉 free 감주를 모르면 영어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머리 속에 free 영뇌, 즉 free 감주가 많이 쌓이면 저절로 말이 조합되고 리딩시 저절로 엮어집니다. 들을 때도 들리는 대로 저절로 엮어져서 이해됩니다. 지금 학원에서는 하루에 몇 문장식 외우면 영어가 된다고 말하는 데 이것은 애들이 하는 언어 습득과정이 아닙니다. 애들의 언어 습득 과정의 일급 비밀은 free 영뇌/free 한글에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매일 매일 문장을 외워서 깨우쳤습니까? free 한글로 자유롭게 저절로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애들의 언어 습득 과정을 근본적으로 모르니 온갖 학습방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애들은 엄마로부터 문장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엄마로부터 들리는 대로 각인이 되고 이것이 자꾸 머릿속에 모이면 저절로 말문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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